잠시만 기다려 주세요

     '싸우지 않는 이재명을 규탄한다. 민생충, 협치충, 역풍충.. 국민들은 치가 떨린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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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!

날림 시 (70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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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
552 날림 시 밤, 산책... 바다아이 3647
551 날림 시 냇물에 앉아... 바다아이 3886
550 날림 시 시선... 바다아이 4019
549 날림 시 무릎사이 박힌 고개 바다아이 3831
548 날림 시 홀로... 바다아이 4176
547 날림 시 바다를 거닐다. 바다아이 5055
546 날림 시 꺾이다. 바다아이 4162
545 날림 시 고개를 박다. 바다아이 4074
544 날림 시 달리는 인생... 바다아이 3846
543 날림 시 오만 바다아이 3909
542 날림 시 번개가 치다. 바다아이 3860
541 날림 시 주전자. 바다아이 3766
540 날림 시 평범한 자의 기도. 바다아이 4630
539 날림 시 딱따구리와 나... 바다아이 4167
538 날림 시 다스리다. 바다아이 3783
537 날림 시 덤덤히.... 바다아이 4605
536 날림 시 삶과 고통 바다아이 4153
535 날림 시 프레코.. 바다아이 4315
534 날림 시 산등신 바다아이 4859
533 날림 시 다듬는 중... 바다아이 4389
532 날림 시 고개를 숙이다. 바다아이 4556
531 날림 시 생각하기 나름. 바다아이 4523
530 날림 시 싹을 자르다. 바다아이 5024
529 날림 시 밤에... 깨어... 바다아이 4455
528 날림 시 섬에서... 바다아이 8917
527 날림 시 잠시 깨어나다... 바다아이 4162
526 날림 시 호기심.. 바다아이 4790
525 날림 시 잊는 중.... 바다아이 4462
524 날림 시 터널을 지나다. 바다아이 4289
523 날림 시 사랑 후에... 바다아이 4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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